KT&G는 지난 13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서울 지역 편의점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용스틱 신제품 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릴 에이블 3.0'은 CVS 전용 컬러인 '오우드 그레이(OUD GRAY)' 모델이다. KT&G는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 채널을 차례로 확대하고 있다.

같은 날 전용스틱 신제품 '에임 리믹스(AIIM REMIX)'와 '에임 아이스팟(AIIM ICESPOT)'도 전국 편의점에 출시됐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4800원이다. 이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 라인업은 '에임' 제품군 15종과 가성비 제품군 '레임(RAIM)' 4종을 포함해 총 19종으로 확대됐다.
KT&G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소비자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릴 에이블 전용스틱”이라면서 “'릴 에이블 3.0' 판매지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가 지난 2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을 통해 사전 판매된 '릴 에이블 3.0'은 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충전 및 예열 시간을 단축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릴 에이블'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100만대를 넘어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