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지난 12일 숭실대학교와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주관하는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SEEC'를 기반으로 전기·전력 계통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 전기·전력 관련 학과 중 제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SEEC 프로그램은 전력 계통 분야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현직자와의 네트워킹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학 전 강의 수강권 제공(강의 수강 후 인턴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 부여) △인사팀 주관 영문 이력서 및 면접 준비 특강 △오피스 투어 및 현직자와 오프라인 직무 멘토링 △글로벌 리더십과 온라인 커리어 멘토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숭실대 학생들은 에너지 효율화,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 태양광 설비 기술 등 산업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박세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사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실무 역량과 시야를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