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웨어 이경하 전무, 2026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 수상

사이버보안·SW 신뢰성 분야 기술 진흥 및 산업 발전 기여 공로

Photo Image
엘에스웨어㈜의 이경하 전무가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는 제품전략본부장 이경하 전무가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부총리표창(과학기술진흥유공)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은 과학기술 진흥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정부가 시상하는 권위 있는 포상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경하 전무는 사이버보안 및 소프트웨어(SW) 신뢰성 분야에서 보여준 기술 리더십과 국내 보안기술의 해외 진출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전무는 엘에스웨어 제품전략본부 총괄(CTO)로서 회사의 대표 보안 제품인 옴니가드(OmniGuard) 와 시큐엠에스(SecuMS)의 중장기 기술·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 왔다. 공급망 보안, 오픈소스·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랜섬웨어 대응 등 급변하는 위협 환경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제품 로드맵을 정교화함으로써 회사의 핵심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Common Criteria Indonesia(SCCI) 보안인증 획득을 총괄책임자로 주도해 시큐엠에스(SecuMS)와 옴니가드(Omniguard) UAC(EAL3) 인증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국산 보안 제품의 해외 신뢰성을 공인받고 수출·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 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부처 R&D 과제에 참여하며, 대규모 SW 라이선스 검증, 지능형 랜섬웨어 대응, 블록체인 기반 저작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적용형 성과를 축적했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잇는 실용적 연구개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 전무는 “이번 수상은 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의 결실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사이버보안 기술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엘에스웨어는 △서버보안 △보안취약점 진단 △오픈소스 거버넌스를 3대 핵심 사업 축으로 영위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옴니가드·시큐엠에스·포세라위드블랙덕 등 자체 보안 솔루션과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성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