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원-코넥시, 통합 보안 관제 및 차세대 재해복구(DR)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전통적 '탐지·차단' 중심 보안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사이버 복원력' 제시
싸이버원 SIEM 관제망·코넥시 IPFS, 무결점 데이터 생존 기술의 시너지
데이터 원천 보호부터 실시간 복구까지… 랜섬웨어 완벽 대응 사이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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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원. 사진=싸이버원

보안관제 전문기업인 싸이버원과 데이터 인프라 혁신 기업 코넥시가 차세대 재해복구(DR) 기술 및 통합 보안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통적인 레거시 보안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탐지'를 넘어선 '절대적인 데이터 생존과 복구'라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기업을 겨냥한 해킹 공격은 단순 침해를 넘어 치명적인 데이터 손실과 서비스 중단을 유발하며 비즈니스 운영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는 '차단' 중심의 방어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명확하다. 이에 따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정상화하는 '사이버 복원력'이 글로벌 IT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싸이버원의 고도화된 'SIEM 기반 실시간 위협 대응 역량'과 코넥시의 '프라이빗 IPFS 기반 무결점 재해복구 기술'을 결합한다. 싸이버원이 24시간 365일 위협을 감지·차단하는 '완벽한 방패'라면, 코넥시는 해킹 시에도 데이터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고 단 수 분 내에 복구하는 '무결점 생존망' 역할을 수행한다. 코넥시는 파일 및 DB(데이터베이스) 장애 시 데이터 무결성을 100% 유지하며 복구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프로모션 △화이트라벨링 기반 신규 통합 보안·DR 패키지 개발 △대형 엔터프라이즈 타겟의 3자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는 “단순한 방어를 넘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사이버 복원력은 이제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 “싸이버원의 고도화된 SIEM 관제 기술과 코넥시의 혁신적인 데이터 보존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지능화된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가장 완벽하게 보호하는 차세대 보안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일 코넥시 대표는 “보안 관제 선도 기업인 싸이버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넥시의 혁신적인 재해복구 솔루션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통합 솔루션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통합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향후 필요한 경우 공동 세미나, 컨퍼런스 참여 등 공동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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