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임팩트 2030'을 공개하고 올 1분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팩트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등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역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정량적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로드맵이 적용된 첫 분기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연간 목표인 4.20점(10점 만점) 대비 3.40점을 기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탈탄소화 노력의 일환으로 스코프1 및 스코프2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17년 대비 82.5% 감축했다. 또한 에너지 관리·자동화·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총 4750만㎿h 규모의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기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는 약 2000만 톤의 CO₂ 배출 저감 및 회피 효과로 이어졌다.
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분기 동안 새로운 미래지향적 설계(Future-designed) 프레임워크 적용을 확대했으며,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주요 제품군 가운데 14%가 순환경제 및 환경 우수성을 반영하고 있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공급업체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달성 경로(Zero Carbon Pathway) 이니셔티브 확대를 가속화했으며 포용적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솔루션을 통해 280만 명 이상이 지속가능한 전력의 혜택을 누렸다.
에스테르 피니도리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우리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면서, 분기마다 긍정적인 결과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