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서 바로 쓰는 AI 에이전트 하네스 설계법' 세미나 6월 5일 개최

실무 적용형 하네스 설계 체크리스트 + 단계별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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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현업에 도입 중인 기업들 사이에서 새로운 문제의식이 부상하고 있다. 클로드, 커서 등 AI 도구를 도입했지만 작업 규모가 커질수록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코드 리뷰는 여전히 사람 몫으로 남아 간단한 구현 이상을 맡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에이전트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 '어떻게 조직화할 것인가'로 논의의 축이 이동하면서, 그 해법으로 하네스(Harness) 엔지니어링이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김승규)은 데브멘토와 함께 6월 5일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현업에서 바로 쓰는 AI 에이전트 하네스(Harness) 설계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란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코드 생성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구현·리뷰·마케팅 등 연속된 업무 전반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 제어 체계를 설계하는 방법론이다. 이번 행사는 이 개념을 이론에서 실전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AI 코드 리뷰,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마케팅 자동화 등 현업에서 실제 가동 중인 자동화 파이프라인이 라이브 시연으로 공개되며, 실무 적용형 하네스 설계 체크리스트와 단계별 가이드도 제공된다.

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하네스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AI 코드 리뷰·레거시 마이그레이션·마케팅 자동화·에이전트 모니터링 대시보드 등 핵심 4가지 자동화 사례를 직접 시연한다. 두 번째 세션 '하네스 엔지니어링 딥다이브'에서는 스킬(Skill), 서브 에이전트(Sub-agent), 포크(Fork) 등 핵심 기능 3가지를 심층 분석하고, 각 자동화 사례의 파이프라인 구조와 컨텍스트 관리 원칙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개별 기업 상황에 맞는 하네스 설계 체크리스트와 단계별 가이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및 주의사항을 실전 가이드 형식으로 공유하고, 실제 성과 지표와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강연은 최수민 바이브마피아클럽 대표가 맡는다. 최 대표는 토스페이먼츠 개발자와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TPM) 출신으로, 현재 바이브 코딩 전문업체 어썸데브와 부스터AI를 운영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자동화 분야에서 커서맛피아(유튜브·스레드) 채널을 운영하며 관련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온 전문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신이 현업에서 직접 구축하고 검증한 하네스 자동화 사례를 상세 공개한다.

한편 6월 5일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현업에서 바로 쓰는 AI 에이전트 하네스 설계법'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9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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