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은 이달 1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된 미국신경외과학회(AANS)에 참가해 신제품군과 관련해 호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ANS는 최신 임상 연구와 수술 기법, 의료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신경외과 분야 국제 학회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이번 학회 참여를 통해 자사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척추(SPINE)부문 사업 개발을 강화하는 가운데,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스파인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로 참가해, 세계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및 주력 제품군의 데모 시연 및 피드백 수집 세션을 진행했다. 미국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추용 제품 'BluEX-C' 현장 피드백도 확보했다.
현장에서 현지 의료진은 신제품이 제한된 시장 품목 가운데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의료기기 시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자 높은 규제 기준과 임상 신뢰성이 요구되는 만큼, 시장 확장은 곧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제품 고도화 및 미국 시장을 포함한 현지 맞춤형 사업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