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오픈하우스' 성료…임직원 가족 5100여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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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오픈하우스 기념사진 촬영 모습.

녹십자홀딩스(GC)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 목암타운과 충북 오창공장, 전남 화순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 5100여명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된 오픈하우스는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가족 친화 축제다.

올해 행사는 '마이 히어로'를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가족 모습을 그림과 시로 표현하며 추억을 남겼고, 각 사업장에서는 별도 시상식을 열어 우수상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댄스 배틀, 어린이 창작뮤지컬, 명랑운동회 등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돼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GC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자녀들에게 부모가 일하는 회사를 소개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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