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수료식…우수자 인턴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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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수료식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관점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팬슈머 프로그램이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3기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신규 서비스 발굴 및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 및 콜라보레이션 제안 등 실무 밀착형 과제를 수행했다. 신한투자증권 실무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수료식은 활동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팀 및 우수 활동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 최우수 1개 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신한투자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중 디지털, 전사 지원·관리 부문 지원 시 서류전형 1회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우수상 2개 팀과 장려상 2개 팀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2명에게는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3개월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쏠-루션 3기를 통해 제안된 Z세대의 생생한 의견을 고객 경험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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