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가정의 달 캠페인 전개…“현금 대신 마음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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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현장 캠페인 모습

카카오페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의 공식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응답자 2만 7095명 중 89%가 어버이날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

실제 지난해 5월 중 카카오페이 송금이 가장 활발했던 날은 어버이날이다. 하루 동안 총 303만건 이상 송금이 오가며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한다. 지난해 약 4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카카오페이가 역설적으로 소중한 '마음'을 직접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디지털 소통 대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카카오페이는 '마음 트럭'으로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마음 트럭'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남, 잠실, 성수 등 서울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4일부터 5일까지는 성수동 뚝섬역 사거리에서 '마음 트럭' 콘셉트의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가족에게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슬아 작가의 효심 어린 문구가 담긴 메시지 카드와 카네이션, 마음 봉투를 선착순 약 10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3주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밸런스 게임'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사용자의 참여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1명, 300만원) △국내 숙박권(5명, 50만원) △외식 상품권(50명, 10만원) 등 풍성한 가족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에는 카카오페이가 준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더 깊은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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