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라이트'는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협업해 러닝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러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성 아이템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컬렉션은 티셔츠, 러닝 쇼츠, 베스트, 모자,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물병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카스 라이트의 하늘색과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의 회색을 조합하고, 맥주 캔에서 착안한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협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통기성과 착용감을 고려한 소재를 적용해 러닝 시 활동성을 높였으며, 러닝 전후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오는 11일부터 무신사 앱에서 공개되며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10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35개 지점에서 전시와 함께 카스 라이트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스 라이트 러닝 커뮤니티'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가 참여하는 크루 맞대결 이벤트도 마련해 러닝 참여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 특성을 바탕으로 러닝 및 아웃도어 활동과 연계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2026 서울러닝엑스포', '2026 인사이더런 W' 등 행사에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러닝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온 만큼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