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의 방문코스에 선정된 국가유산을 찾는 여행객에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 기간은 이달 14일까지이며, 체크인은 31일까지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발급하며, 발급 쿠폰은 다음 날 신규 쿠폰 발급 전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은 해당 국가유산이 위치한 지역의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가을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 시즌 '이달의 방문코스'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달에는 '왕가의 길' '소릿길' '산사의 길'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방문 코스를 선정했다. 왕가의 길에서는 경복궁·창덕궁 등 궁궐과 왕릉을 주로 둘러볼 수 있으며, 소릿길 코스에서는 우리의 소리를 찾아 남도로 떠날 수 있다. 산사의 길은 공주 마곡사 등 전국의 천년 고찰에서 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지닌 만큼 국가유산을 따라 국내여행을 떠난다면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면서 “5월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관심 있는 국가유산을 찾아 방문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