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 선정

Photo Image
(왼쪽부터)묵인희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 공유회'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뉴로핏)

뉴로핏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 공유회'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한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치매 발병을 지연하고 환자 증가 속도를 낮추는 혁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뉴로핏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아밀로이드(A)-타우(T)-신경 퇴행(N)-혈관성(V) 신경병리를 이용한 영상 기반 치매 진단·예후 예측 기술 고도화'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우수성과 선정으로 뉴로핏은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뉴로핏은 이번 과제를 바탕으로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SW) '뉴로핏 아쿠아 AD'를 개발했다. 뉴로핏 아쿠아 AD는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 데이터를 정량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에 필요한 지표를 제공한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뉴로핏 AI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의 임상적 가치와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글로벌 제약사 등 다양한 협력으로 정밀의료 기반 치매 진단·치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