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론코리아는 신규 3400 및 6800 시리즈 만능 재료 시험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년 기계 시스템 보증'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보증은 2025년 6월 5일 이후 설치된 시스템에 적용되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이번 보증은 장비의 구동을 담당하는 핵심 기계 구성 요소를 대상으로 하며, 크로스헤드(Crosshead), 컬럼 및 가이드 포스트, 볼 스크루, 베이스 빔, 레이샤프트 어셈블리, 풀리 및 벨트 등이 포함된다.
반면 로드셀, 핸드셋, 전자 부품, 액세서리(그립, 신율계, 챔버 등)는 기계 시스템 보증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동화 시스템 및 맞춤형(Custom) 장비 역시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해당 부품 및 시스템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장 보증 옵션이 제공된다.
인스트론은 이번 보증 확대를 통해 자사 제품의 신뢰성과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고, 고객이 장비 운영 전반에 걸쳐 보다 높은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스트론 관계자는 “장비 구매 고객은 데이터 정확성에 대한 신뢰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