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의 고객중심 경영 촉진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올해는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등 전국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을 측정했다.
조사 결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상설전시 운영·특별기획전·교육프로그램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목표점수를 초과 달성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호남권 과학문화 확산의 중심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은 국립광주과학관은 '창의적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요람'을 비전으로 삼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시·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해마다 고객만족도 평가결과를 분석해 고객 관점의 서비스 보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고객만족도 평가를 연 1회 이상 실시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 및 불만 처리 절차를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 국민소통단 '사이언스 브릿지(학부모 모니터링단)'와 '루체스타(학생 홍보소통단)'를 운영하며 과학관 이용 간 불편사항과 개선점, 국민 눈높이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직접 수집하고 개선에 반영하는 등 고객의 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있다.
이경환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선임연구원은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 등급 획득은 전 직원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고의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창의적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남권 과학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