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은 '미래엔 희망키움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열린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육대학, 사범대, 교육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멘토 40명과 미래엔과 기아대책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키움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약 9개월간 초등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 1명당 3명의 멘티가 매칭되며, 온오프라인 학습 지도를 통해 학업 성취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이번 기수는 미래엔의 초등 전 과목 디지털 학습 플랫폼 '초코'와 초등 참고서를 활용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초코' 플랫폼 소개 및 활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멘토들이 실제 학습 지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운영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

미래엔은 멘토링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학생 멘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발대식에서는 멘토들에게 도서 및 학습 자료, '초코' 굿즈 세트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학생 멘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 코칭 교육'과 우수 활동 멘토에게 장학금 지급도 추진한다.
대표 멘토로 참여한 김수민 을지대 유아교육학과 학생은 “미래엔 희망키움단을 통해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낀다”며 “멘티들과 신뢰를 쌓으며 함께 성장하는 멘토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희망키움단'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