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국가-시·도 평생교육진흥원 협력 '전국 AI학습망' 구축 논의 AI교육, 집 앞 까지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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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간담회 현장사진(사진=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3일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국가-시·도 평생교육진흥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평생교육 전환과 전국단위 학습연결망 구축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국가-시.도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평생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AI.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기회 확대 ▲광역 중심 협력모델 구축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공교육 밖 학습 수요 증가와 AI 시대의 격차 확대에 대응해 국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AI.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분절된 학습체계를 연결.통합하고, 학습이력의 학점 인정.연계를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평생학습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해당 네트워크가 구축될 경우 지역과 기관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전국 단위 학습환경이 조성되고, 미래형 평생학습 생태계 구현에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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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은 “국가와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국민 평생학습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윤철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 서기관은 “이번 간담회는 매우 의미 있는 논의의 자리였다”며, “AI 기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도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국가와 시·도 진흥원이 함께 AI 기반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사회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지역 간 정책 협력을 정례화하고, 정책 설계부터 실행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 평생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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