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김한식 원장)가 지역 주력산업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가 지역기업의 성장단계, 기업핵심역량,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으로의 도약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세부 지원사업으로는 ▲초기기업(업력 7년미만) ▲잠재기업((일반), 업력 7년이상) ▲잠재기업((R&D전용), 지역R&D선정기업) ▲예비선도(지역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초광역권 선도기업 ▲수출경쟁력강화지원 7개 분야에서 총 58개사를 선정해 약 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기획 단계로 기획지원, 기술이전, 인증, 시험분석, 특허 등을 지원하며, 사업화 단계로는 시제품 제작, 제품고급화, 디자인, 시장조사,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지역 내 본사가 소재한 중점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창업기업부터 지역의 앵커기업까지 대구 지역 중점육성산업 연관기업 등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대구TP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향후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기업 1대1 상담을 통해 사업 참여희망 기업에 접수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 또는 하나로지원센터(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사전신청하면 된다.
김한식 대구TP 원장은 “대구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사업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대구형 산업 생태계를 육성시켜 글로벌 지역기업 성공신화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