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30일까지 전남지역 확장현실(XR) 기업의 시장 진출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XR 융합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역 우수 XR 기술과 콘텐츠의 국내외 시장 확산 및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내에 본사를 둔 XR 콘텐츠 개발·제작 기업으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500만원 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 및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시장 분석 △통·번역 서비스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전남 XR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후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공고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원장은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전략적 지원으로 글로벌 전시회 연계, 실질적 계약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XR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