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B tv+', 누적 시청 1억 시간 돌파

Photo Image
SK브로드밴드 'B tv+'

SK브로드밴드 IPTV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가 출시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B tv+'는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키즈 등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최대 61% 할인된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는 OTT 구독료 인상(스트림플레이션) 추세 속에서 가성비를 무기로 이용자를 끌어모았다는 분석이다.

'B tv+' 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은 미가입자 대비 2.6배에 달하며, B tv 해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예능 '히든싱어8', 영화 '나우 유 씨 미3' 등 최신 화제작을 빠르게 수급한 점, 스마트폰·태블릿 등 최대 4대 기기에서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는 편의성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이외의 차별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KBO 포스트시즌 직관 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박지성·퍼디난드 등 유럽 축구 레전드와 수원삼성 레전드의 맞대결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이벤트'를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플랫폼을 수시로 갈아타는 미디어 유목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B tv+'는 고민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든든한 정착지가 되고 있다”며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시청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