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이노엔은 최근 서울대공원에 '레서판다 먹이숲'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사 임직원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레서판다 동물사내에 주요 먹이원인 청죽과 산죽(조릿대) 27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HK이노엔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부금도 서울대공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사내 ESG 캠페인을 통해 직접 모금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HK이노엔 관계자는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임직원 참여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