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도 신청 가능…지정석·촬영실 등 창작공간 제공
지정석·촬영실·3D프린터 제공…최대 24개월 입주 가능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부천시 춘의동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다음달 15일 오후까지 '17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다. 경콘진은 이번 공모를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콘텐츠 IP를 보유했거나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에는 선정 평가 때 가점을 준다.
선정 기업에는 개방형 사무공간인 지정석과 함께 회의실, 세미나실, 촬영실 등 창작 인프라를 제공한다. 3차원(3D) 프린터 등 제작 지원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새로 운영한다. 입주기업은 IP 사업화 전략 수립과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입주 기간은 기본 12개월이다. 연장 평가를 통과하면 최대 24개월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