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행…충북은 윤갑근 본선

Photo Image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추경호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15~16일 실시한 예비경선 결과, 두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경쟁했지만,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 후보는 19일 토론회 이후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확정된다.

충북도지사 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본경선에 올랐다. 예비경선은 동일하게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 비율로 치러졌으며,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윤 예비후보는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맞붙는다. 본경선은 25일 토론회 뒤 25~26일 투표(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를 거쳐 27일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