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포착', 기자협회 축구대회 AI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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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회원이 앱을 통해 생활체육 축구 경기를 시청 중이다.[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가 AI 기반 스포츠 분석 솔루션 '포착'으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9월, 한국기자협회와 'AI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1회 기자협회 축구대회를 중계한 바 있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별도의 전문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생활체육 현장의 중계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포착은 야구와 농구, 축구 등 프로 구단에도 도입되고 있다. 지난해 KT wiz를 시작으로 KT소닉붐, 롯데자이언츠, 파주 프런티어FC(K2리그)가 훈련장에 중계 시설을 구축했다.

울산시, 용인시 등 지자체와의 협업도 강화했다. 올해 1분기에만 전국 10개 경기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포착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라며 “기록과 동시에 공유도 가능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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