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시스템,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서 관리 'eGenTouch' SaaS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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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시스템. 사진=두드림시스템

전자도서관 SaaS 전문기업 두드림시스템이 국립중앙의료원에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리 시스템 'eGenTouch'를 최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공공용 민간 SaaS 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중앙 정부 부처와 지방 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민간 SaaS 이용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전환 비용 및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도서의 수집·분류·대출·반납·통계관리 등을 통합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두드림시스템은 국립중앙의료원 외에 성남시의료원, 국립재활원, 국립나주병원, 한일병원 등 다수의 공공의료기관에 SaaS 기반 도서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국내 1,200개 이상의 도서관이 두드림시스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도서관, 디지털 아카이브, AI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솔루션 'eGenTouch LSP(Library Service Platform)'를 최근 출시하며 보급에 나서고 있다. 기존 장서 관리 기능에서 더 나아가 AI 검색 에이전트, 디지털 콘텐츠 아카이빙 등을 결합해 도서관 서비스의 고도화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두드림시스템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축적한 SaaS 운영 경험과 eGenTouch LSP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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