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웅진IT '업무 통합운영 지원 서비스'

웅진IT(대표 이수영)는 월드IT쇼 2026(WIS 2026)에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IKL'을 포함한 업무 통합 운영 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

WIKL(Woongjin Insight Knowledge Link)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의 방대한 문서와 외부의 실시간 정보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특정 주제를 입력하면 사내 문서, 회의록, 공지사항, 이미지 등 다양한 내부 데이터와 외부 뉴스를 교차 분석해 업무 템플릿 초안을 자동 생성하고, IoT 데이터 수집 기능을 통해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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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IT, WIKL

보안 분야에서는 진단을 넘어 자율 대응까지 가능한 클라우드 운영 모델 'AWS 클라우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핵심 기능인 '와치(Watch)-CSPM'은 AI가 클라우드 인프라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위협 수준을 분석해 진단 가이드를 제공하며, 조치까지 자동화된 방식으로 수행한다.

워크쓰루 그룹웨어에 탑재된 'AI웅수'는 사내 업무의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챗봇이 아닌 전자결재 및 업무 프로세스와 직접 연동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의 투명 경영을 뒷받침하는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내부 통제와 감사를 자동화한 'GAM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솔루션은 내부회계관리(ICS), IT감사관리(ITGC), 계정권한관리(IAM)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SAP 등 주요 시스템과 연계해 계정과 권한을 통합 관리한다.

강양수 웅진IT 클라우드사업본부장 강양수 상무는 “이번 월드IT쇼에서는 데이터가 유입되어 지식으로 가공되고, 보안과 협업을 거쳐 최종적인 거버넌스 통제 아래 놓이는 워크플로우의 전 과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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