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日 'IT 위크 2026' 참가…AI 보안 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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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B2B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 참가했다.

소프트캠프는 최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일본 최대 엔터프라이즈 정보기술(IT) 전시회로 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소프트캠프는 정보보안 섹션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 보안을 주제로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계정 관리 '실드(SHIELD) ID' △웹 격리 기반 보안 '실드 게이트' △문서보안 '실드 DRM'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XSCAN' 등이다.

특히 RBI(Remote Browser Isolation) 기반 격리 접속과 자동 데이터 보안 적용 기술을 통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에서의 데이터 라벨링 및 암호화 자동화, 외부 유통 문서 추적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AI 서비스 가시성과 클라우드 문서 보안에 부스 방문객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해졌다. 회사는 잠재 고객과의 후속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AI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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