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동행축제'서 고유가 피해기업 특별전 등 판로지원 확대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에 참여해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과 물가안정 특별전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판로지원 행사로, 올해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7년째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 위축과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별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포장재 가격 상승과 원료 수급 불안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를 3% 인하하고 '으랏차차 응원전'을 진행한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장바구니 구출작전' 특별전과 소상공인 특별전 등을 통해 1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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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으랏차차 응원전' 이벤트 이미지

공영홈쇼핑은 11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리는 동행축제 개막식도 생중계한다. 오후 6시 개막식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동시에 송출되며,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터 전북 군산의 사회적기업 협력사 '대왕'이 생산한 '자연쓰임 4겹 화장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도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남 화순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완숙 찰토마토'와 전주 명물 '수제 초코파이'를 소개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송 상품을 2회,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하고, 모바일에서는 주말마다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방송 상품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는 공영홈쇼핑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행축제 바자회'도 열린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고유가와 경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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