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보드게임 페스타' 전용관 운영... 700종 판매·신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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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

국내 보드게임 유통·퍼블리싱 기업 코리아보드게임즈가 대규모 전용관을 앞세워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6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전용관을 운영하고, 대규모 판매와 신작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관은 SETEC 2전시장 전체를 활용하는 형태로 꾸려진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행사장 내 스토어를 대폭 확대해 '게이머스' 라인업을 포함한 약 700여 종의 보드게임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다양한 게임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작 체험도 전면에 내세웠다. 인기 전략 게임 윙스팬의 네 번째 확장팩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를 비롯해 전략 액션 보드게임 '매직캣츠', 카드 게임 '찌리릿' 등 총 3종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는 벌새 등 신규 요소를 통해 전략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선곡맛집 플레이리스트', '파파유', '멍망진창', '블랭캣' 등 최근 출시작도 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체험 방식은 시간표에 따라 동시에 진행하는 강의형 체험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자율체험존을 병행해, 대기 혼잡을 줄이고 체험 효율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보드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딱 가이오트 취향' 이벤트가 진행되며, 1전시장에서는 '커피 러시' 이벤트 대회와 '2026 우봉고 챔피언십' 예선전이 열린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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