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파·방송·기금업무 혁신으로 국정과제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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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지난해 거둔 다양한 국정과제 이행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전파방송통신 산업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972년에 설립된 이래 지난 53년간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사용되는 전파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무선국검사와 전파자원 발굴 정책지원과 함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과 ICT 기금관리 업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국가 디지털 혁신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로는 초지능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한 이동통신 기지국 포함 전국 57만여 무선국에 대한 전파품질 검사를 통해 AI사회의 전파 인프라 네트워크가 흔들림 없이 작동하는데 기여했다.

AI 3대 강국 도약의 기본 인프라인 6G 글로벌 주파수 확보에 대비해 국내 주력 대역 주파수 자원정비를 주도했으며, AX 산단 조성을 위해 피지컬 AI의 필수망인 '5G 특화망 주파수'를 산업단지에 직접 공급해 2024년 대비 대비 26.8% 증가한 104개소로 확대했다.

또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방송 제작 전 과정에 AI기술이 20% 이상 적용되도록 방송제작 사업 구조를 혁신했다. 그 결과 모범택시3 등 AI를 활용한 킬러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원이 지원한 콘텐츠의 국내외 투자 유치도 400억원이 넘는 성과를 거뒀다.

ICT 기금관리 부문에서는 AI 등 국가 핵심 미래 신성장 사업에 집중 투자해 기금 수혜기업의 해외 수출액이 27.5% 증가했다.

전파 기술을 통한 국민 안전 체감 성과를 위해 초고층 엘리베이터내 전파 송수신 손실을 개선하는 저비용 안테나기술 개발, 무안공항에 국내 최초 조류탐지 레이더가 운영되도록 주파수를 조기 공급했다.

경영혁신을 통해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종합청렴도·고객만족도 등급 상향은 물론 공공기관 유일 2년 연속 과기정통부 주관 AI·데이터 우수활용 분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올해도 기관운영의 모든 지향점은 기관 본연의 분야인 전파·방송·통신 부문 국정과제 달성에 있다”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부정책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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