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되는 철결핍 질환 조기 진단과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월경 과다를 유발해 철결핍이나 철결핍성 빈혈 위험을 높인다. 양측은 이번 캠페인으로 철결핍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적절한 검사·치료를 안내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프라인 강연부터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환자 교육 자료 배포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의 강연으로 질환 특성과 관리법을 설명하고, 인플루언서 및 의학 채널과 협업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의료기관 내원 환자를 위한 원내 홍보물도 배포해 환자 접근성을 높인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자궁 질환 환자의 철결핍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환자들이 질환을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