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톡스는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홍콩 유통 체인 컬러믹스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홍콩 판로를 확보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메디톡스는 이번 계약에 홍콩과 마카오 전역에 위치한 60여 개 이상 컬러믹스 매장에 뉴라덤을 독점 공급한다. 뉴라덤은 토너·세럼 등 데일리 케어 라인과 크림MD·스킨부스터 등 에스테틱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엘키 람 컬러믹스 구매 총괄은 “에스테틱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메디톡스와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홍콩 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 선도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봉근 메디톡스 글로벌전략실 이사는 “홍콩 외에도 공급 계약 국가를 지속 확대해 뉴라덤이 K-뷰티를 이끄는 새로운 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