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수)까지 3일간 전남 중부·동부·서부권역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 운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행정적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이동상담소 운영은 사전의향서를 제출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 '전남 농공단지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 '산학연 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 세부 지원 프로그램 및 사업계획서 작성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외에 탄소중립 대응 및 수출 판로 개척 지원 등 연계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 연계 해외시장 창출단' 프로그램에 상담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해외비즈니스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회 참가 지원 등 실무적인 혜택을 담고 있어 해외 판로 개척에 관심있는 농공단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익현 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농공단지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외시장 창출단을 운영해로 전남의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