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혜자로운 디저트'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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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6일 출시된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1500원 균일가로 구성된 가성비 중심 디저트 라인업이다. 빵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빵플레이션'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단팥빵과 카스테라 등 클래식 메뉴를 중심으로 시작해 현재 4종까지 확대됐다.

대표 상품인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GS25 일반빵 카테고리에서 각각 매출 1·2위를 기록하며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출시 이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고객층 역시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출시도 앞당긴다. 당초 계획보다 약 한 달 빠른 오는 8일 '딸기스틱빵'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폭신한 식감의 빵에 딸기 크림을 더하고, 크림 속에 딸기 과육을 넣어 식감과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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