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협력을 통한 디자인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지적재산권(IP)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다.
협력 첫 행보로 양사는 지난달 21일부터 DDP 개관 12주년 기념 축하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축하 영상은 이달 12일까지 DDP 상설 미디어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는 자사 IP를 기반으로 친근하면서도 독창적인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제작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를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2월 31일에 진행될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공동 조성하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양사가 협력해 이용자들의 일상 곳곳에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