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억 지원…원주·강릉·춘천 순회 설명회 진행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열고 예비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10일 원주를 시작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를 순차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보육기관, 대학, 액셀러레이터(AC) 등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가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1라운드 지역 예선에 진출하며 이후 지역별 오디션과 권역별 오디션, 전국 오디션까지 단계별 경쟁을 거치게 된다.
특히 1라운드 진출자 전원에게는 200만원의 초기 창업 활동 자금이 지급되며 단계별 통과 시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자금 지원이 확대된다. 일반·기술 트랙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투자 연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되며 로컬 트랙 우승자에게도 상금과 투자 연계, 후속 지원사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10일 원주 라이콘스페이스 △17일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24일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열린다.
온라인 설명회는 15일과 21일, 27일 오후 7시에 세 차례 열리며 28일부터 30일까지는 비대면 상담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