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10억 혜택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본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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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포스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가 창업에 따른 도전과 실패의 비용을 과감히 지원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국민 누구나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다. 특히 기존 사업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희망하는 '이종창업 희망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도전의 폭을 넓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단계별 지원 혜택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종 라운드까지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책임멘토제'가 도입되며,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진출 단계에서는 창업활동급 200만원과 인공지능(AI) 바우처를 지급한다. 1라운드 시제품 제작비(최대 1000만원), 2라운드 시제품 고도화 비용(1000만원), 3라운드 차년도 사업화 자금(1억원)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투자 5억원을 합친 총 10억원 규모의 혜택과 함께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를 파격적으로 보상한다.

강정범 대표는 “국가가 실패의 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전남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해 10억원 혜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유능한 예비 창업가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8일 오후 2시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1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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