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은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유기농 및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온 브랜드다. 기존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에서 벗어나 영유아 식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과일퓨레는 물을 첨가하지 않은 100% 과일 제품으로 설탕과 향료를 넣지 않았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배도라지즙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전통 중탕 방식으로 제조하고 QR코드를 통해 검사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한 퍼프 형태로 제작돼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고려했다. 아이치즈는 성장 단계에 따라 4단계로 세분화했으며 저나트륨 설계와 함께 칼슘, DHA, 철분 등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