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교는 31일 재능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혁신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 체계 △2025년 사업 성과 및 구성원 요구 분석 △2026년 세부 추진 계획 △재정지원사업 추진 동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전략적 전환 방향이 제시됐다.
성기영 혁신지원사업단장은 2025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인프라, 학생 지원, 산학협력 등 주요 영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구성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2026년 맞춤형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소통 중심 거버넌스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대학 혁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Google Campus' 구축을 통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 고도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혁신지원사업 외에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등 신규 재정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대학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외연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
재능대 혁신지원사업단은 'EMPOWERING JEIU'를 슬로건으로 교육 혁신과 대학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학생 성공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남식 총장은 “혁신지원사업은 우리 대학의 생존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바탕으로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