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사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3월 한 달간 영케어러 인식 제고와 실질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인어스 10기 단원들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방향과 다짐을 공유하고, 신학기 맞춤형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케어러 아동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진로 특강과 물품 지원, 맞춤형 선물과 편지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일상 지원, 정서적 교류를 강화했다.

서울에서는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해 진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학업과 진로 설계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구에서는 신학기 물품 꾸러미를 제작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신학기는 영케어러 아동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시기”라면서 “이번 활동이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