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을 줄인 건강 메뉴를 제공하는 '삼삼한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음식을 먹는 날'이다. 올해 2회차를 맞았다. 삼성웰스토리는 저염 식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기간을 일주일로 확대했다.
지난해 40여개 구내식당에서 1만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90여개 사업장에서 3만6000여명이 저염 식단을 경험했다.

삼성웰스토리는 4000여 종의 저염 레시피 중 한식과 양식 등 카테고리별 메뉴를 선별했다. 한 끼 나트륨 함량을 600~850mg 수준으로 맞춘 식단 가이드를 마련했다. 감자와 시금치 등 칼륨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점도 특징이다.
캠페인 기간 국물 섭취를 줄이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소량의 국을 담은 그릇 바닥에서 스티커를 찾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해 호응을 얻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삼삼한 데이를 계기로 건강한 식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구내식당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