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4월 1일부터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TV 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해 상품 정보와 혜택, 구매 영역을 블록 형태로 구분한다.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해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방송 시청 중 구매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QR코드 노출을 확대하고, 시선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간편 구매 환경을 강화해 시니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NS의 아이덴티티와 로고 모티프를 화면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통일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정보방송도 시니어 맞춤형으로 개편했다. 신규 프로그램 '아.만.찬(아들이 만들어주는 일품 반찬)'은 간편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를 통해 일상 식사에 변화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집에 있는 식재료와 간편식을 활용한 실용적인 요리를 소개한다. 셰프들이 참여해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외부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서비스를 구축했다. NHN와플랫과 협업해 AI 기반 헬스케어와 쇼핑을 결합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강문정 NS홈쇼핑 영상디자인팀장은 “이번 개편은 시니어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험을 개선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협업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