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고객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신세계면세점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면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4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해당 시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평가 기관 브랜드 키(Brand Keys)가 공동 주관한다. 고객충성도 평가지표(BCLI)를 기반으로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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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신세계면세점은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핵심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2030 세대에서의 높은 지지율이 두드러지며 향후 핵심 소비층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콘텐츠 중심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왔다. 명동점 'K-WAVE존'과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등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며 쇼핑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K-뷰티, 웰니스, 식품 등 카테고리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단독 입점 및 트렌디 브랜드 발굴을 지속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온라인몰 기능 고도화와 글로벌 결제 수단 확대 등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는 고객 경험 혁신과 콘텐츠 전략의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브랜드와 고객이 연결되는 경험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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