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은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며 월드비전에 총 1억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참여 학급과 학교 시상 등 캠페인 운영에 전액 사용된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생들이 직접 학급 규칙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지난 2012년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한 시즌2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정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제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