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제10회 영어 학력평가 성황리 종료

누적 데이터 기반 성취도 리포트로 새 학기 학습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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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학력평가 결과 리포트 화면. 사진=윤선생 제공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는 지난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3만 5천여 명이 응시해 새 학기를 맞아 전국 단위로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하려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

2021년 9월 첫 도입 이후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되어 온 이 평가시험은 이번 10회를 기점으로 누적 응시자 수 15만 4천여 명을 기록하며 공신력을 입증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지난 3월 30일부터 온라인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응시자들은 결과표를 통해 전국 같은 학년 대비 자신의 상대적 위치(백분위)와 영역별 성취도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력평가를 지속적으로 응시해 온 회원의 경우,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적 추이와 학습 향상도를 비교 분석할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윤선생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참여율 덕분에 제10회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제공된 맞춤형 결과 리포트가 학생들의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선생 학력평가(YSAT)는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영어 능력평가시험이다. 응시자의 정답 및 오답 여부에 따라 후속 문항의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조절되는 적응형 평가(Computer Adaptive Test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응시자의 성취도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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