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AI 혁신추진단·AI 자문위원회 운영

전시·교육·운영 전반 AI 전환
미래형 과학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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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AI 혁신자문위원회 1차 회의 후 송삼종 관장과 김치용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여섯번째)이 자문위원 및 과학관 임직원과 기념 촬영했다.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인공지능(AI)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과학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혁신추진단(TF)'과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AI 혁신추진단은 관내 조직으로 미래형 과학관 표준 정립과 AI 혁신 과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한다. 송삼종 관장이 단장을 맡고 전시교육과 경영혁신 2개팀으로 운영한다.

AI 혁신자문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ICT), AI 솔루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전시·교육·운영 등 과학관 전반의 AI 기술 도입과 혁신전략 수립, 신규 사업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등을 자문한다.

자문위원은 △김치용 동의대 교수(위원장) △강명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사무국장 △김창호 비주얼센터 이사 △박학문 스페이스케어 이사장 △박형준 레디메이드 이사 △이완섭 브레드 대표 △이혜연 동덕여대 교수 △천세근 서울예술대 교수 △홍성희 동의대 교수 등 9명이다.

부산과학관은 27일 AI 혁신자문위 1차 회의를 열고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AI 어린이과학관 개선 사업 추진 방향 △미래 역량 중심 AI 교육 고도화 △산·학·관 협력 기반 동남권 거점 역할 강화 △AI 기반 조직 운영 및 지역 혁신 확산 등을 논의했다.

송삼종 관장은 “추진단과 자문위는 부산과학관의 미래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과학관 전반에 AI를 접목 활용하는 'AI 기반 과학문화 플랫폼'으로 전환을 이루겠다”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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