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지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생 소비자가 샘표 제품을 직접 구매해 조리와 섭취 전 과정을 경험하고, 사용 중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활동이다.

총 200여명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1기는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과, 소비자학과를 비롯해 외식경영, 인류학, 응용통계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는 오는 7월까지 활동한다. 패키지, 표시정보, 온라인 쇼핑 환경 등 소비자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활동 기간 동안 실무자 멘토링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샘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소비자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