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다음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는 다음달 22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LG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을 모색하는 LG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올해는 'HorizOn : 미래의 혁신을 켜다'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선발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현장 전시 및 LG 실무팀과의 1대 1 상담을 통해 LG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행사 이후 심사를 거쳐 유망 스타트업을 L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5기로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대학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슈퍼스타트 루키 트랙(SUPERSTART Rookie Track)'을 신설했다. 차년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후속 육성을 지원한다.
LG 관계자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스타트업과 LG가 함께 미래 혁신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라면서 “대학발 청년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