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부 에너지 절감 동참…대중교통 이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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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가 정부 에너지 절감 시책에 동참한다.

먼저 임직원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독려한다.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비업무 공간의 조명 소등 및 퇴근시 PC·모니터·프린터 전원 오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에너지 감축 활동도 병행한다.

KT는 통신 서비스 소비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통신실 냉방 온도 최적화 솔루션, 에너지 절감 오케스트레이터, 서버 전력 최적화 솔루션 등 관련 기술들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전국에 있는 건물 설비·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조·조명 등 설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추진 중이다.

또한 근무시간을 조정해 효율적인 근로 환경을 지원하는 '총량자율근무제'와 함께 재택근무·듀얼워크(육아기직원) 등 유연한 근무 시스템을 활용해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에 동참할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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