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본격 착수…25일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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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 모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25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는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25일 오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최하는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 본행사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경북지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G-Idea Park에서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전국적인 창업 열기를 공유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지원 분야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테크창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 4000명을 선발하며, 로컬창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하는 창업 분야에서 1000명을 뽑는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일이 창창한 창업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의 혁신 인재들이 실패 걱정 없이 창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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